총 140 개의 활용 사례가 있습니다.
https://newstapa.org/4608
뉴스타파가 구축한 이 데이터베이스는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를 만든 150여 명의 한국인과 함께 그들의 기업 또 한국 주소를 기재한 외국인과 관련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페이퍼컴퍼니 설립 서류에 기재된 영문명과 한글로 변환한 이름, 이들이 만든 페이퍼컴퍼니 이름, 한국주소, 신원이 확인된 경우 인적사항 등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https://newstapa.org/1029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국정원 정치·대선 여론개입 사건의 진실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국정원의 SNS 활동의 전모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그 동안 취재과정에서 확보한 국정원 확인 트위터 계정 및 의심 계정 6백여 개와 이들이 게시한 트윗 23만여 건을 전격 공개합니다.
https://newstapa.org/3652
본 자료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국회의원 고액 정치후원금(연간 300만원 이상) 자료와 17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후원회 공개대상자명단(연간 500만원 이상) 자료에서 4대강 사업 참여 업체 임원들의 후원내역을 뽑아낸 자료입니다.
https://newstapa.org/4860
뉴스타파는 그동안 입수한 문건 가운데 업무처리현황 483건 전체와 다른 문건에 흩어져 있는 61건을 찾아 모두 544건을 공개합니다. 시민 여러분이 직접 보시고 국가기관에 의해 얼마나 광범위한 불법 사찰이 자행됐는지 판단해 주십시오.
https://newstapa.org/7014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의 정치개입 지시사항이 담긴 문건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정원과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트위터 사용자 그룹이 선거에 개입하는 트윗 글을 무더기로 퍼트려온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결과 드러났다.또 조직적으로 몰려다니면서 특정 성향의 트윗을 재전송하는 국정원 연계 추정 트위터 계정이 6백 개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ewstapa.org/11623
뉴스타파는 2014년 6·4지방선거를 맞아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전국 지자체의 재정 건전성을 평가해 공개한다. 평가 대상은 전국 244개 지자체 가운데 평가가 불가능한 세종시와 창원시를 제외한 242개다. 평가 방법은 재정의 건전성을 보여줄 수 있는 통합재정수지 등 8개의 대표 지수를 선정해 2009년에서 2012년 사이 변화의 정도를 측정했다. 지자체 별로 재정의 규모와 재정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변화 정도를 측량해 등급을 매겼다.
https://newstapa.org/11817
뉴스타파는 2014년 19대 국회의원 출신 광역단체장 후보 10명의 정치자금 지출내역을 분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고된 2012년 5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20개월 동안의 수입지출 내역이다.
https://newstapa.org/12625
뉴스타파가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에게 고액의 정치후원금을 낸 사람들을 분석한 결과 기업인들이 1억 6천만 원으로 후원금을 가장 많이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파는 국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경환 후보자의 고액 정치후원금 수수 내역을 공개한다.
https://newstapa.org/19597
뉴스타파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7년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발주한 계약 현황과 계약을 수주한 기업에 재취업한 원전관련 공기업 퇴직자 명단을 입수해 분석했다. 7년 동안 한수원 납품계약 자료는 국회 김제남 의원실이 한수원로부터 제출받은 것이다. 7년간 300억 원 이상 수주한 기업은 62개였다. 뉴스타파는 이들 62개 원전기업들의 납품계약 액수와 건수, 그리고 한수원 등 원전관련 공기업과 정부의 원전 주무부처 퇴직 관료의 재취입 현황을 공개한다.
https://newstapa.org/21593
뉴스타파는 2014년 원자력 관련 주요 기관장들의 재산을 분석해 공개한다. 분석 대상 기관은 원자력 안전 규제관련 최고 결정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원전 관련 안전 규제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정부 연구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 그리고 원전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모두 10곳이다. 여기엔 올해부터 공개대상이 된 원전 관련 공기업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