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회는 방응모가 1928년 설립한 ‘춘해장학부'가 모태다. 그들은 스스로를 ‘민족의 인재 산실’이라 칭했다. 1974년부터 2021년까지 방일영장학회가 공식 집계한 장학금 수혜자는 모두 763명이다. 방상훈 사장의 말처럼 우리 사회 곳곳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고, 조선일보가 100년을 이어오는데 진심 어린 성원으로 많은 도움을 줬다는 서중회 회원, 그들은 누구일까?뉴스타파는 스스로 권력이 된 조선일보의 인맥 네트워크 핵심, 방일영장학회 졸업생 모임 서중회의 주요 회원 141명 명단과 그들의 이력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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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1년 04월 13일
생성시기: 2021
출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2021년 4월 7일 실시된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소별 투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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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1년 04월 08일
생성시기: 2016 ~ 2020
출처: 지역 민영방송사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2021 겨울 연수생 취재팀>은 서울방송(SBS)과 제휴를 맺는 지역 민영방송 9개사를 취재했다. 지역 사회의 강력한 지배자로 군림하는 ‘민방 회장들’이 자사 방송을 어떻게 사유화하고 있는지 추적했다. 수 년 간 이뤄진 그들의 보도행위를 분석했다. 제주방송을 제외한 8개 사 홈페이지, 포털 네이버뉴스를 통해 최근 5년간 각 민방의 ‘대주주 관련 보도(리포트)’를 수집했다. 겨울 연수동안 배운 데이터 수집 기법을 활용했다. 모두 489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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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1년 04월 05일
생산시기: 2015 ~ 2020
출처: 환경부
단위 : tCO2eq
한국 정부는 2014년 12월 23개 업종 520여개 업체에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해 2015년 1월 1일부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처음 시행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한 지 6년이 지난 2021년부터는 제3차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2021년~2025년)에 따라 새롭게 수정된 배출권거래제가 시행된다.
뉴스타파는 국회 장혜영 의원실과 양이원영 의원실을 통해 ‘1,2차 계획기간(2015-2020) 업체별 무상 배출권 할당량 데이터’와 ‘3차 계획기간(2021-2025) 업체별 연평균 무상 배출권 할당량 데이터’를 각각 입수했다. 앞선 1・2차 계획기간 배출권거래제가 국내 온실 가스 감축 제도로서 제 역할을 했는지, 새롭게 시작된 3차 계획기간 배출권거래제는 탄소중립에 어느정도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점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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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1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