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3 개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생성시기: 2003 ~ 2008
출처: 국가기록원
뉴스타파는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노무현 전 대통령 친필 메모 공개 인터랙티브 페이지’를 제작해 266건의 친필메모를 모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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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01일
생성시기: 2013 ~ 2015
출처:
뉴스타파가 입수한 ‘로비스트’ 박수환 문자는 모두 2만 9534건. 2013년 1월부터 2015년 7월까지 박수환 뉴스컴 대표의 휴대폰에 저장돼 있던 것들이다. ‘박수환 문자’에는 총 35개 언론사 소속 기자 179명이 박수환 대표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가 들어 있다. 그런데 문자 중 일부에서 언론과 기업이 주고받은 부적절한 청탁과 기사 거래의 흔적들이 확인됐다. 박수환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자녀를 대기업 인턴에 취업시킨 언론인, 기업으로부터 미국 왕복항공권과 명품 스카프, 전별금 등을 받은 언론인, 기업과 기사거래를 한 언론인 등이다. 박수환 뉴스컴 대표는 로비스트로 활동하며 기업과 언론의 부적절한 공생관계를 중개 혹은 매개했다. 뉴스타파는 8회에 걸쳐 보도했던 ‘로비스트 박수환 문자’의 원본 내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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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01일
생성시기: 2006 ~ 2017
출처: 국토부
강남, 서초구에서 지난 12년 동안 아파트 값이 6억원 이상 오른 아파트들의 실거래가와 공시가
금천, 노원, 도봉구 등에서 지난 12년 동안 아파트 가격이 5천만 원 미만 올랐던 아파트들의 실거래와 공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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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01일
생성시기: 0002 ~ 2019 (서기)
출처: 기상청
한국기상기록집② 《한반도 역사지진 기록 (2년~1904년)》
출처: 기상청
http://www.nimr.go.kr/?sub_num=747&state=view&idx=440
1978년부터 2019년 8월 1일 (파일 업로드 시점) 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2401건 목록
출처: 기상청
https://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domesticlis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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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9월 19일
생성시기: 2015
출처: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지지하는 교수 모임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와 집필거부를 선언하는 교수들의 성명이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최근 국정화를 지지하는 교수들이 등장해 주목을 끌었으나 뉴스타파 확인 결과 이 중 상당수가 지난 대선 때 박근혜 캠프에 몸담았거나 새누리당 출신 인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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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01일
생성시기: 2015
출처: 이탈리아 해킹팀
뉴스타파 취재진은 접속 기록에 포함된 이같은 정보들과 해킹팀이 국정원에 제공한 해킹용 웹페이지 주소와 첨부파일이 일치하는 지 여부를 비교해 국정원이 시도한 해킹 기록 24건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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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01일
생성시기: 2015
출처: 보건복지부
현재까지(2015.6.17) 감영경로가 불확실한 119번 환자와 구급차에서 감염된 133번, 145번 환자를 제외한 모든 메르스 확진자는 병원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타파는 자체 취재를 통해 확보한 메르스 관련 병원의 실명과 위치 등 주요 정보를 정부의 공식 발표(6월7일)보다 앞선 지난 6월 5일부터 공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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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01일
생성시기: 2008 ~ 2009
출처: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뉴스타파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사면심사위원회 시작 이후 2015년 현재까지의 사면심사위원회 회의록에 대해 법무부에 정보공개를 청구해서 모두 4건의 회의록 전문을 받았다.
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01일
생성시기: 2004 ~ 2018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뉴스타파는 화재사고에 대한 정부의 예방과 대응을 점검하기 위해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게재된 화재 및 소방 관련 법안 발의 내역과 시행령 개정 내역을 전수 분석했다. 그 결과, 사고 후에야 발의되는 법안, 한발 씩 늦은 개정안 처리, 건축주 부담을 고려한 제한적인 대상 범위 선정 등으로 대형화재 참사가 반복될 수밖에 없었음이 확연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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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31일
생성시기: 2013 ~ 2015
출처: 대통령비서실, 한국 갤럽
뉴스타파는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이후 해외 순방 일정과 한국 갤럽의 대통령 지지율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 조사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 순방으로 인한 지지율 상승효과를 톡톡히 누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취임 후 지금까지 13차례 해외 순방으로 지지율이 상승한 것이 9차례였고, 하락한 것은 4차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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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