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3 개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생산시기: 2014년
생산자: 경기지방경찰청
출처: 수원지방검찰청 수사기록
뉴스타파는 2014년 1월 15일 경기지방경찰청이 대장동 자금책 조우형 씨를 조사할 때 작성한 진술조서 18쪽을 공개합니다. 당시 조 씨는 대장동 최초 사업자인 이강길 씨의 대장동 대출금 횡령 및 정치권 뇌물 혐의 사건의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조 씨는 "2011년 대검 중수부가 대장동 대출 및 자신의 불법 대출 알선 혐의를 수사했고, 관련 자료도 대검에 제출했으며 계좌 압수수색도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마지막 수정 : 2023년 11월 03일
생성시기: 2021년 9월 15일
출처: 신학림
지난 대선 직전 대장동 사건 등과 관련한 김만배 씨의 음성 파일을 다룬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의 보도를 두고 검찰과 대통령실, 정부·여당이 “허위 인터뷰”, “대선 개입” 등의 주장을 제기하는 상황에서, 내일 (7일) 오후 5시 뉴스타파는 이번 사태의 한가운데 있는 일명 <김만배 육성 녹음 파일>의 원본 전체, 72분 분량의 내용을 일체의 편집 없이 공개합니다.
마지막 수정 : 2023년 09월 07일
생산시기: 1993~2023년
출처: 중앙행정기관 공직자윤리위원회 1993~2023년 정기재산공개
*고위공직자 순자산 평균 계산에서 정몽준 전 국회의원은 제외
뉴스타파는 1993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30년간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내역 전수를 수집·분석했다. 분석 대상은 정부,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관위 등 중앙행정기관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관보에 재산 내역을 공개한 모든 고위공직자들이다. 단, 재산이 1조 원이 넘는 정몽준 전 국회의원은 제외했다. 대상 인원은 1993년부터 2007년까지 1000~1200명 수준, 2008년부터 2023년까지 2200~2500명 수준이다. 2008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의원 등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 대상에 포함돼 인원이 2배가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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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3년 09월 07일
생산시기: 2017년
출처: 대검찰청
뉴스타파는 한동훈 장관과 이원석 총장이 그토록 강조했지만, 정작 특별한 내용은 없이 그저 법과 지침을 잘 지키라는 말만 있는 2017년 9월 5일 시행된 ‘특수활동비 집행 제도개선 방안 시행 통보’ 공문 전문을 데이터포털에 공개한다.
마지막 수정 : 2023년 08월 10일
생산시기: 2023년
출처: 뉴스타파
뉴스타파는 두 명의 감정평가사에게 의뢰해 '김건희 특혜' 의혹이 제기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인근 김건희 여사 일가 소유 부동산 29필지에 대한 감정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평가 결과, 토지 가격 총액은 공시 지가 (2021년 기준)의 3배에 달하는 125억 정도로 추산됐습니다.
전체 파일 보기: bit.ly/3Kjzrmx
아래 보이는 자료는 예상금액 시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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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3년 07월 26일
생산시기: 2022년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2 국회의원 정치자금'은 <경향신문>,<뉴스타파>와 함께 분석했습니다. 2022년 국회의원 전체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보고서는 총 1만 9890매, 약 12만건으로, 방대한 자료의 조사를 위해 3사가 공동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받은 보고서를 모두 엑셀프로그램에 입력해 분석을 진행했으며, 엑셀파일과 보고서 원본 전체는 오마이뉴스 ‘국회의원 정치자금’ 특별페이지(https://omn.kr/187rv), 뉴스타파 데이터포털(https://data.newstapa.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변환 작업은
'정부 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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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3년 06월 23일
생산시기: 2008년 ~ 2010년
출처: 국가기록원, 국정원
지난해 4월, 뉴스타파는 비밀 해제된 대통령기록물과 국가정보원 내부 문건을 찾아내 MB 정부에서 자행된 언론 장악의 지휘자가 ‘이동관’이었음을 폭로한 바 있다.
당시 뉴스타파가 확인한 기록물은 20여 건. 이동관 씨가 수장으로 있던 청와대 대변인실과 홍보수석실이 생산되거나 요청해서 만든 문건이었다.
이 기록물을 통해 이동관 씨가 2008~2010년 청와대 대변인과 홍보수석으로 재직하면서 ① 대변인실은 물론 수석비서관실까지 동원해 언론 모니터를 강화했고 ② 정권에 비판적인 보도를 ‘문제 보도’로 낙인 찍었으며 ③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공영방송 내부 동향과 언론인 축출 방안을 보고 받고 ④ 국정원에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실행 계획을 세우도록 지시한 사실이 확인됐다.
마지막 수정 : 2023년 06월 08일
생산시기: 2023년 3월 8일
출처: 미국 법무부
미국 뉴저지주 연방법원의 스티븐 리 보석 결정 판결문
https://www.govinfo.gov/app/details/USCOURTS-njd-2_23-mj-09089/context
마지막 수정 : 2023년 03월 15일
뉴스타파 데이터팀은 오믹스 웹사이트 데이터를 모두 긁어 한국 대학 또는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가 쓴 논문의 첫째 장에 나와 있는 각 저자의 이메일 주소, 소속 기관 정보를 정리해 각 기관별 투고 횟수를 확인했다. 그 결과, 지난 2011년부터 2018년 3월까지 모두 1,876명(연인원)의 국내 대학교와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들이 오믹스 산하 학술지에 총 534건의 논문을 게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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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3월 14일
생성시기: 2021년
출처: 정영학
대장동 사건의 검찰 증거기록 중 41-43권 (별책)
총 1,325쪽 분량의 '정영학 녹취록'
통합파일 다운로드 링크 https://bit.ly/3LVjhRS
마지막 수정 : 2023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