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0 개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생성시기: 2008 ~ 2012
출처: 38개 대형병원 회계자료
뉴스타파는 38개 대형병원의 최근 5년간 회계자료를 단독 입수해 정부의 논리가 사실인지 검증했다. 뉴스타파 분석결과 대형병원은 수익성이 악화되기는커녕 막대한 흑자를 기록해왔음이 드러났다. 38개 대형병원의 지난 5년 간 순이익은 2조 원을 훌쩍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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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31일
생성시기: 2011 ~ 2012
출처: 행정안전부
뉴스타파는 지난 한달 동안 수차례 국토교통부와 안전행정부를 대상으로 4대강 훈포장 포상자와 공적서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해 지난 12월 4일 국토교통부로터 전체 1200명 가운데 일부인 255명의 공적서를 받아냈다. 255명은 지난 2011년과 2012년 사이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훈장과 포장을 받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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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31일
생성시기: 2011 ~ 2012
출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4대강 관련 훈포장자 중 대통령 표창 또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897명의 공적서 내용을 실명과 함께 공개한다. 본 자료는 국토교통부에서 작성한 '4대강 사업 대통령, 국무총리 표창자 현황' 문건과 뉴스타파가 지난 해 11월 'MB의 유산' 특별 기획보도 당시에 입수한 표창자 실명자료를 대조해서 만든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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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31일
생성시기: 2011 ~ 2012
출처: 국토교통부
국토부가 작성한 ‘4대강 사업 관련 장관상 수여 현황’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2011년 12월과 2012년 6월 두 차례에 걸쳐 공무원과 건설사 관계자 등 801명에게 대규모 포상을 수여했다. 본 문건에는 포상자의 실명이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 포상자의 소속기관과 공적사유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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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31일
생성시기: 2015
출처: 이명박 저 <대통령의 시간>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는 거짓과 사실 은폐, 왜곡, 황당한 자화자찬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상당 기간 비밀로 보호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 내용이 무분별하게 노출돼 있다는 점입니다. 뉴스타파가 회고록 전체를 분석한 결과 문제가 될만한 부분이 최소 28군데에 이른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자신만 보겠다고 봉인해 놓고 극히 민감한 내용을 회고록을 쓴다며 그대로 공개해 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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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5년 02월 05일
생성시기: 2003 ~ 2014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뉴스타파는 2003년부터 2014년까지 미래창조과학부가 발주한 원자력 관련 R&D 사업 자료를 분석했다. 미래부가 지난 9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위원회 문병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다. 지난 11년 동안 미래창조과학부가 발주한 원자력 R&D는 모두 3,527건이었다. 원자력 R&D 예산 총액은 1조 7,492억여 원, 연평균 1,590억여 원이 집행됐다. 모두 1,159명의 연구 책임자들이 원자력 R&D를 수주받았다. R&D 사업 한 건 당 평균 예산은 4억 9천여 만 원이다. 이 예산은 모두 미래부의 원자력연구개발기금에서 나온다. 기금은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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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26일
생성시기: 2008 ~ 2013
출처: 원자력문화재단 <원자력 관련 교육과정ᆞ교과서 자료 개발 연구>
뉴스타파는 원자력문화재단이 발행한 ‘원자력 관련 교육과정ᆞ교과서 자료 개발 연구’ 보고서 6년치를 입수해 그 내용을 분석했다. 뉴스타파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원자력문화재단의 ‘친원전’ 수정요청 내역 전체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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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26일
생성시기: 2014
출처: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뉴스타파는 2014년 원자력 관련 주요 기관장들의 재산을 분석해 공개한다. 분석 대상 기관은 원자력 안전 규제관련 최고 결정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원전 관련 안전 규제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정부 연구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 그리고 원전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모두 10곳이다. 여기엔 올해부터 공개대상이 된 원전 관련 공기업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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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26일
생성시기: 2008 ~ 2014
출처: 한국수력원자력 (김제남 국회의원 의원실 제출)
뉴스타파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7년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발주한 계약 현황과 계약을 수주한 기업에 재취업한 원전관련 공기업 퇴직자 명단을 입수해 분석했다. 7년 동안 한수원 납품계약 자료는 국회 김제남 의원실이 한수원로부터 제출받은 것이다. 7년간 300억 원 이상 수주한 기업은 62개였다. 뉴스타파는 이들 62개 원전기업들의 납품계약 액수와 건수, 그리고 한수원 등 원전관련 공기업과 정부의 원전 주무부처 퇴직 관료의 재취업 현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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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26일
생성시기: 2004 ~ 2013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뉴스타파가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에게 고액의 정치후원금을 낸 사람들을 분석한 결과 기업인들이 1억 6천만 원으로 후원금을 가장 많이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파는 국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경환 후보자의 고액 정치후원금 수수 내역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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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