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0 개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생성시기: 0002 ~ 2019 (서기)
출처: 기상청
한국기상기록집② 《한반도 역사지진 기록 (2년~1904년)》
출처: 기상청
http://www.nimr.go.kr/?sub_num=747&state=view&idx=440
1978년부터 2019년 8월 1일 (파일 업로드 시점) 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2401건 목록
출처: 기상청
https://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domesticlis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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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9월 19일
생성시기: 2015
출처: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지지하는 교수 모임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와 집필거부를 선언하는 교수들의 성명이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최근 국정화를 지지하는 교수들이 등장해 주목을 끌었으나 뉴스타파 확인 결과 이 중 상당수가 지난 대선 때 박근혜 캠프에 몸담았거나 새누리당 출신 인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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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01일
생성시기: 2015
출처: 이탈리아 해킹팀
뉴스타파 취재진은 접속 기록에 포함된 이같은 정보들과 해킹팀이 국정원에 제공한 해킹용 웹페이지 주소와 첨부파일이 일치하는 지 여부를 비교해 국정원이 시도한 해킹 기록 24건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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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01일
생성시기: 2015
출처: 보건복지부
현재까지(2015.6.17) 감영경로가 불확실한 119번 환자와 구급차에서 감염된 133번, 145번 환자를 제외한 모든 메르스 확진자는 병원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타파는 자체 취재를 통해 확보한 메르스 관련 병원의 실명과 위치 등 주요 정보를 정부의 공식 발표(6월7일)보다 앞선 지난 6월 5일부터 공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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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01일
생성시기: 2008 ~ 2009
출처: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뉴스타파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사면심사위원회 시작 이후 2015년 현재까지의 사면심사위원회 회의록에 대해 법무부에 정보공개를 청구해서 모두 4건의 회의록 전문을 받았다.
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01일
생성시기: 2004 ~ 2018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뉴스타파는 화재사고에 대한 정부의 예방과 대응을 점검하기 위해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게재된 화재 및 소방 관련 법안 발의 내역과 시행령 개정 내역을 전수 분석했다. 그 결과, 사고 후에야 발의되는 법안, 한발 씩 늦은 개정안 처리, 건축주 부담을 고려한 제한적인 대상 범위 선정 등으로 대형화재 참사가 반복될 수밖에 없었음이 확연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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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31일
생성시기: 2013 ~ 2015
출처: 대통령비서실, 한국 갤럽
뉴스타파는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이후 해외 순방 일정과 한국 갤럽의 대통령 지지율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 조사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 순방으로 인한 지지율 상승효과를 톡톡히 누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취임 후 지금까지 13차례 해외 순방으로 지지율이 상승한 것이 9차례였고, 하락한 것은 4차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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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31일
생성시기: 2013 ~ 2014
출처: 국토교통부, 법무부 등 43개 중앙행정부처
뉴스타파와 정보공개센터는 43개 중앙행정부처에 2013~2014년도 정보공개심의회 개최 현황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했습니다. 이들 부처가 보내온 답변을 토대로 집계한 결과, 정보공개심의회의 연간 평균 개최 횟수는 3.95회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개최 횟수 상위 10개 기관을 제외하면, 나머지 기관들의 연간 평균 개최 횟수는 1.7회로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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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31일
생성시기: 2013
출처: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뉴스타파와 정보공개센터는 최근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국회의원들의 재산공개를 보며 흥미로운 의문이 들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가지고 있는 서울 소재 부동산은 얼마나 될까?’ 그래서 지난 3월 26일 공개된 19대 국회의원의 재산공개 내역을 바탕으로 국회의원들이 서울에 부동산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분석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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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31일
생성시기: 2013 ~ 2015
출처: 안전행정부
뉴스타파가 박근혜 정부 들어 임명된 총리와 장차관, 청와대 수석, 외청장 등 장차관급 고위공무원 156명의 출신지역을 분석한 결과 영남 편중 인사가 대단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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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