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후보자 종합부동산세 납부내역

생성시기: 2020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뉴스타파가 21대 총선 후보자들의 지난 5년간 납세 내역을 확인한 결과,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한 경력이 있는 후보자는 모두 261명(지역구 207명, 비례대표 54명)으로 전체 출마자 1420명(지역구 천113명, 비례대표 307명)의 18.4%에 달했다. 261명 중 92명이 미래통합당 후보였다.

마지막 수정 : 2020년 5월 20일 4:20 오후

데이터

활용사례

  • 총선 후보 5명 중 1명 꼴 종부세 납부자, 일반 주택보유자의 5배

    뉴스타파가 21대 총선 후보자들의 지난 5년간 납세 내역을 확인한 결과,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한 경력이 있는 후보자는 모두 261명(지역구 207명, 비례대표 54명)으로 전체 출마자 1420명(지역구 천113명, 비례대표 307명)의 18.4%에 달했다. 전체 주택 소유자 가운데 종부세 납부자 비율 3.6%의 5배가 넘는 수치다. 종부세 납부 경력이 있는 후보자 261명 중 92명이 미래통합당 후보로 나타났다.

    기사 보기

추가하고 싶은 활용사례가 있다면 data@newstapa.org로 메일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