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 개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생성시기: 1988
출처: 국회 속기록
뉴스타파는 1988년 12월 13일에 열린 ‘언론문제진상규명에 관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4대 언론사 사주 방일영, 김상만, 장강재, 이종기의 발언 전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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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1년 06월 16일
생성시기: 2021
출처: 뉴스타파
서중회는 방응모가 1928년 설립한 ‘춘해장학부'가 모태다. 그들은 스스로를 ‘민족의 인재 산실’이라 칭했다. 1974년부터 2021년까지 방일영장학회가 공식 집계한 장학금 수혜자는 모두 763명이다. 방상훈 사장의 말처럼 우리 사회 곳곳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고, 조선일보가 100년을 이어오는데 진심 어린 성원으로 많은 도움을 줬다는 서중회 회원, 그들은 누구일까?뉴스타파는 스스로 권력이 된 조선일보의 인맥 네트워크 핵심, 방일영장학회 졸업생 모임 서중회의 주요 회원 141명 명단과 그들의 이력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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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1년 04월 13일
생성시기: 2016 ~ 2020
출처: 지역 민영방송사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2021 겨울 연수생 취재팀>은 서울방송(SBS)과 제휴를 맺는 지역 민영방송 9개사를 취재했다. 지역 사회의 강력한 지배자로 군림하는 ‘민방 회장들’이 자사 방송을 어떻게 사유화하고 있는지 추적했다. 수 년 간 이뤄진 그들의 보도행위를 분석했다. 제주방송을 제외한 8개 사 홈페이지, 포털 네이버뉴스를 통해 최근 5년간 각 민방의 ‘대주주 관련 보도(리포트)’를 수집했다. 겨울 연수동안 배운 데이터 수집 기법을 활용했다. 모두 489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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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1년 04월 05일
생성시기: 2020
출처: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이하 심의기구)가 사실상 광고인데도 기사인 것처럼 포장한 것으로 심의를 통해 판단한 이른바 ‘기사형 광고’는 모두 5,517건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가 976건(18%)으로 심의 대상 신문, 잡지 119개 언론사 가운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뉴스타파가 심의기구의 기사형 광고 심의 내역을 정리해 분석한 결과다.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신문법) 6조는 신문 편집인 등이 ‘독자가 기사와 광고를 혼동하지 않도록 명확하게 구분하여 편집’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심의기구는 이 법에 따라 자체 사실상 광고인데도 광고 표기를 하지 않거나, 기자 이름을 달아 마치 정상적인 기사인 것처럼 포장한 ‘기사형 광고’를 적발해 위반 정도에 따라 주의와 경고 등 두 단계 심의결정을 내리고 자체 웹사이트에 공개하고 있다.
원본: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에서 공개한 2019년 기사형광고 심의결정자료 원문을 파일 하나에 합쳐놓은 파일이다.
상품별 정리: 상정안건이 행 단위로 되어 있는 광고자율심의기구의 심의결정자료를 뉴스타파가 상품, 기사를 단위로 다시 정리한 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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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0년 07월 02일
생성시기: 2019
출처: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뉴스타파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현재 우리나라 언론들이 개인이나 단체에게서 최고 수백만 원씩 참가비를 받고 개최하는 각종 ‘포럼’과 ‘콘퍼런스’는 무려 100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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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0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