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 개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생성시기: 1988
출처: 국회 속기록
뉴스타파는 1988년 12월 13일에 열린 ‘언론문제진상규명에 관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4대 언론사 사주 방일영, 김상만, 장강재, 이종기의 발언 전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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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1년 06월 16일
생성시기: 2005년 ~ 2009년
출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해방 60년을 맞은 2005년 1월 공포된 ‘반민족행위진상규명 특별법’에 근거해 2005년 5월 출범한 반민규명위는 4년 6개월의 조사 활동을 통해 3기 704명 등 세 번에 걸쳐 모두 1006명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을 발표했고, 이는 국가 공인 친일파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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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1년 01월 06일
생성시기: 1910 ~ 2009
출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민족문제연구소<친일인명사전>
일제 강점기 친일부역행위를 일삼은 친일파 가운데 해방 이후 교육계 고위 자리를 차지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뉴스타파는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결정한 친일반민족행위자 1,006명과 민족문제연구소가 펴낸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친일인사 4,389명의 해방 후 경력을 살펴봤다. 그 결과 중·고등·대학교 등 각급 학교를 설립하거나 대학에서 이사, 이사장, (부)총장 등을 지낸 친일 경력 교육자 87명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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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01일
생성시기: 1945 ~ 2019
출처: 행정안전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친일파 중 해방 이후 대한민국 훈장을 받은 사람들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뉴스타파는 민족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72만 건의 대한민국 서훈 내역과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인사 명단을 하나하나 대조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훈포장을 받은 친일 인사는 222명, 훈장 수여 건 수로는 모두 440건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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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