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 개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생성시기: 2020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1대 총선 투표소별 투표 분석결과 강남 3구 종합부동산세 납부대상 아파트 내에 있는 투표소와 고가의 아파트 인근의 투표소에서 투표한 유권자들 중 다수는 종합부동산세 완화 정책을 당공약으로 내세운 미래통합당 후보자에게 투표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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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0년 04월 23일
생성시기: 2020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뉴스타파가 21대 총선 후보자들의 지난 5년간 납세 내역을 확인한 결과,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한 경력이 있는 후보자는 모두 261명(지역구 207명, 비례대표 54명)으로 전체 출마자 1420명(지역구 천113명, 비례대표 307명)의 18.4%에 달했다. 261명 중 92명이 미래통합당 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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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0년 05월 20일
생성시기: 2015, 2018
출처: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등
뉴스타파가 2018년 국회의원 재산공개내역을 분석한 결과 현직 국회의원 299명 가운데 28% 가량인 83명이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의 주택 보유자 중 종부세 과세 대상이 2%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국회의원은 30배 가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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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