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60년을 맞은 2005년 1월 공포된 ‘반민족행위진상규명 특별법’에 근거해 2005년 5월 출범한 반민규명위는 4년 6개월의 조사 활동을 통해 3기 704명 등 세 번에 걸쳐 모두 1006명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을 발표했고, 이는 국가 공인 친일파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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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1년 01월 06일
생성시기: 1952 ~ 2006년
출처: 상훈포털
대통령에 오른 전두환은 군부에 대규모 훈장을 수여하기 시작했다. 1980년 12월 31일 국가안전보장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62명이 훈장이나 포장을 받았다. 전두환은 다음 해인 1981년 4월 2일에도 계엄업무와 국가안보에 기여했다며 101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특히 이 가운데는 5·18 당시 광주에 진압군으로 투입됐던 부대들에 대해서 다수 포상이 이루어졌는데 무자비한 시위 진압을 주도했던 7공수여단의 신우식 여단장과 전교사 사령관으로 봉쇄작전을 지휘한 소준열 등도 포함돼 있었다. 이들이 받은 훈장은 무공훈장으로 적의 공격에 대응해 전공을 세웠다는 것인데 광주 시민들을 적으로 간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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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0년 12월 01일
생성시기: 2020
출처: 법무부
검사 인사이동 내역
2020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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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0년 02월 25일
생성시기: 2020
출처: 보건복지부
한국애보트, 종근당이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의약품 지출보고서
불법 리베이트 억제 정책에 따라 제약·의료기기 업계가 영업대상인 의료인들에게 각종 물질적 로비를 제공한 내역, 즉 ‘경제적 이익 등 제공 내역에 관한 지출보고서’(이하 지출보고서) 일부를, 뉴스타파가 최초로 입수해 분석했다.
지출보고서_한국애포트.xlsx 파일 내용 중 일부를 추출해
지출보고서_한국애보트.csv 파일로 첨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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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0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