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 개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생산시기: 2022년 8월
출처: 대한민국 상훈 홈페이지
대한민국 상훈 홈페이지 2022년 상반기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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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2년 09월 06일
생성시기: 1952 ~ 2006년
출처: 상훈포털
대통령에 오른 전두환은 군부에 대규모 훈장을 수여하기 시작했다. 1980년 12월 31일 국가안전보장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62명이 훈장이나 포장을 받았다. 전두환은 다음 해인 1981년 4월 2일에도 계엄업무와 국가안보에 기여했다며 101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특히 이 가운데는 5·18 당시 광주에 진압군으로 투입됐던 부대들에 대해서 다수 포상이 이루어졌는데 무자비한 시위 진압을 주도했던 7공수여단의 신우식 여단장과 전교사 사령관으로 봉쇄작전을 지휘한 소준열 등도 포함돼 있었다. 이들이 받은 훈장은 무공훈장으로 적의 공격에 대응해 전공을 세웠다는 것인데 광주 시민들을 적으로 간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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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0년 12월 01일
생성시기: 1910 ~ 2009
출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민족문제연구소<친일인명사전>
일제 강점기 친일부역행위를 일삼은 친일파 가운데 해방 이후 교육계 고위 자리를 차지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뉴스타파는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결정한 친일반민족행위자 1,006명과 민족문제연구소가 펴낸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친일인사 4,389명의 해방 후 경력을 살펴봤다. 그 결과 중·고등·대학교 등 각급 학교를 설립하거나 대학에서 이사, 이사장, (부)총장 등을 지낸 친일 경력 교육자 87명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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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01일
생성시기: 2011 ~ 2012
출처: 행정안전부
뉴스타파는 지난 한달 동안 수차례 국토교통부와 안전행정부를 대상으로 4대강 훈포장 포상자와 공적서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해 지난 12월 4일 국토교통부로터 전체 1200명 가운데 일부인 255명의 공적서를 받아냈다. 255명은 지난 2011년과 2012년 사이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훈장과 포장을 받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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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31일
생성시기: 2011 ~ 2012
출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4대강 관련 훈포장자 중 대통령 표창 또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897명의 공적서 내용을 실명과 함께 공개한다. 본 자료는 국토교통부에서 작성한 '4대강 사업 대통령, 국무총리 표창자 현황' 문건과 뉴스타파가 지난 해 11월 'MB의 유산' 특별 기획보도 당시에 입수한 표창자 실명자료를 대조해서 만든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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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31일
생성시기: 2011 ~ 2012
출처: 국토교통부
국토부가 작성한 ‘4대강 사업 관련 장관상 수여 현황’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2011년 12월과 2012년 6월 두 차례에 걸쳐 공무원과 건설사 관계자 등 801명에게 대규모 포상을 수여했다. 본 문건에는 포상자의 실명이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 포상자의 소속기관과 공적사유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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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31일
생성시기: 1945 ~ 2019
출처: 행정안전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친일파 중 해방 이후 대한민국 훈장을 받은 사람들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뉴스타파는 민족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72만 건의 대한민국 서훈 내역과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인사 명단을 하나하나 대조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훈포장을 받은 친일 인사는 222명, 훈장 수여 건 수로는 모두 440건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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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