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 개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생산시기: 1993~2023년
출처: 중앙행정기관 공직자윤리위원회 1993~2023년 정기재산공개
*고위공직자 순자산 평균 계산에서 정몽준 전 국회의원은 제외
뉴스타파는 1993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30년간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내역 전수를 수집·분석했다. 분석 대상은 정부,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관위 등 중앙행정기관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관보에 재산 내역을 공개한 모든 고위공직자들이다. 단, 재산이 1조 원이 넘는 정몽준 전 국회의원은 제외했다. 대상 인원은 1993년부터 2007년까지 1000~1200명 수준, 2008년부터 2023년까지 2200~2500명 수준이다. 2008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의원 등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 대상에 포함돼 인원이 2배가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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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3년 09월 07일
생성시기: 2019
출처: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 등
뉴스타파가 광주학살 책임자 가운데 한 명인 정호용 전 특전사령관 일가의 재산을 추적했다. 정호용은 ‘전두환 쿠데타’ 세력 중 가장 돈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타파 취재결과, 정호용과 그의 일가는 현재 1000억 원대로 추정되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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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11월 25일
생성시기: 2013
출처: 정부공직자 윤리위원회, 국회 공직자 윤리위원회 등
뉴스타파에서 2013년 재산공개 대상자 21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재산 신고내역 상위 공직자 10명 중 5명이 법조계 공직자로 나타났습니다. 또 재산이 100억이 넘는 고위 공직자는 모두 9명으로 집계됐는데 이 가운데 5명이 법조계 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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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22일
생성시기: 2013
출처: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뉴스타파와 정보공개센터는 최근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국회의원들의 재산공개를 보며 흥미로운 의문이 들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가지고 있는 서울 소재 부동산은 얼마나 될까?’ 그래서 지난 3월 26일 공개된 19대 국회의원의 재산공개 내역을 바탕으로 국회의원들이 서울에 부동산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분석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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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31일
생성시기: 2014
출처: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뉴스타파는 2014년 원자력 관련 주요 기관장들의 재산을 분석해 공개한다. 분석 대상 기관은 원자력 안전 규제관련 최고 결정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원전 관련 안전 규제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정부 연구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 그리고 원전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모두 10곳이다. 여기엔 올해부터 공개대상이 된 원전 관련 공기업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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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7월 26일
생성시기: 2019
출처: 정부 공직자윤리 위원회 등
2019년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
## 최근 데이터는 뉴스타파 고위공직자 재산 정보 공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뉴스타파는 매년 3월 정기 공시되는 재산변동내역을 사이트에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 고위공직자 재산 정보 공개 사이트에서는 2006년부터 연인원 3만 4백여 명의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신고 내용을 이름과 직책 등으로 검색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페이지에서 2011년 이후 공개 내역을 xlsx, csv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타파 고위공직자 재산 정보 공개 사이트
https://jaesan.newsta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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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20일
생성시기: 2015, 2018
출처: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등
뉴스타파가 2018년 국회의원 재산공개내역을 분석한 결과 현직 국회의원 299명 가운데 28% 가량인 83명이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의 주택 보유자 중 종부세 과세 대상이 2%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국회의원은 30배 가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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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