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 개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생성시기: 2021
출처: 국회
뉴스타파가 송재호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보훈처와 나라사랑재단의 사업 추진 내역 자료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나라사랑재단이 기부금 영수증을 처리한 사업 내역이 한가득 적혀 있다. 서울지방보훈청 등 16곳이 571건의 사업을 나라사랑재단과 진행하고, 43억 7700만 원을 쓴 것으로 돼 있다. 재단은 이 과정에서 거액의 수수료를 챙겼다. 지금까지 뉴스타파가 확인한 부당 지급 수수료는 1억 8,000만 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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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1년 10월 06일
생성시기: 2015 ~ 2017
출처: 공공기관 기부금 집행내역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보훈처가 수년 동안 공기업을 대상으로 특정 재단에 기부금을 낼 것을 강요한 사실이 처음으로 드러났다. 지금까지 뉴스타파가 확인한 모금액은 20억 원. 모금을 낸 공기업은 16곳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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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21년 10월 06일
생성시기: 2012 ~ 2015
출처: 국가보훈처
뉴스타파는 국가보훈처가 운영하고 있는 나라사랑 교육 전문 강사진 명단을 입수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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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9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