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시기: 2020년 10월 30일
출처: 검찰
뉴스타파는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의 이해를 돕고 검찰의 수사 내용을 검증하기 위해 정영학의 노래방 녹취록을 공개한다. 70쪽 분량의 녹취록에 수기로 적힌 메모는 검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영학이 직접 첨삭한 내용이다.
마지막 수정 : 2022년 11월 11일 11:04 오전
녹음일시: 2020. 10. 30(금) 오후 9:30, 녹음장소: 분당 정자동 노래방(지하), 대화자: 유동규, 김만배, 정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