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해수면 높이 변화 데이터

생성시기: 1807 ~ 2016
출처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 Corrective

현재 주요 항만과 연안 등에서 총 46개의 관측소가 운영되고 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실시간해양관측정보시스템 사이트에서 해수면 측정 결과를 매 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코렉티브의 해수면상승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의 경우 목포 등 19개 주요 해수면 관측소에서 측정한 해수면 상승 데이터를 수집해 인터랙티브 지도에 공개했다. 19개 관측소는 30년 이상 지속적으로 해수면 변동 현황을 측정해온 관측소들이다.

마지막 수정 : 2019년 1월 27일 9:20 오후

데이터

활용사례

  • 기후변화와 해수면상승...수억 명의 터전이 바다에 잠긴다

    지난 여름 그린란드 북부 해상의 해빙(海氷)이 사상 처음 녹아내렸다고 해외주요매체들이 보도했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두꺼운 북극, 그린란드 해빙층이 붕괴한 것은 이전까지 관측된 바 없는 현상이라고 한다. 지구온난화로 북극과 그린란드의 빙하가 녹아내리는 것은 해수면상승의 주요 원인이다. 바닷물이 점점 해안을 삼키고 있다. 해수면 상승은 기후변화로 인해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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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a Rise

    코렉티브 해수면상승 프로젝트는 인터랙티브 지도에서 한국 등 세계 각국의 주요 해수면 높이 관측소를 클릭하면 연도별 데이터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위험도 등을 전망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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